110402~0404 인도 델리/타지마할

2011년 2~7월 인도 체류

4월초에 2박3일 일정으로 델리/타지마할을 다녀왔다

친구3명이랑 같이 갔다왔다

우리 친구들 초상권과 인권이 있으니 함부로 사진을 올릴수도 없고

내 사진을 함부로 올릴수도 없고

인물사진이 더 많은데!!

잘나온 사진들도 상당수 거를수밖에 없어서 안타깝다

공항 게이트 나와서 미니버스를 타고 비행기 앞에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서 탑승하는 방식

인도 국내여행

저는 창가자리가 좋아요

델리 역 앞에 유명한 숙소 거리인데 이름이

빠하르간지였나?? 그럴거임

사진찍어달라고들 많이 요청함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카메라에 찍히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듯하다

애들도 그렇고 어른도 그럼 ㅇㅇ

같이 사진찍어달라는 요청도 심심찮아서

같잖게 연예인된 기분도 남 헿헿

...... 진짜 더움 기온도 기온이고 햇빛이 강렬함

햇빛 차단하고 출발

베지테리안 푸드 ㅇㅇ

식당에 들어갔다

난, 탄두리치킨, 치킨티카맛살라카레 이정도가 기본메뉴

델리에 있는 유명한 악기점이다

여기서 기념으로 기타 피크를 샀다

어쩐지 친구들 뒷모습이 너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델리 지하철은 매우 쾌적하다

로터스 라는 문화센터?공연장? 시설

밤에 조명이 들어온다

릭샤 ㅋㅋㅋ

릭샤는 앞바퀴가 1개 뒷바퀴가 2개 있는 삼륜차인데

차 옆문이 없다

시원하게 걍 달림

Gate of India

기차를 타고 타지마할로

큼!!!

그리고 더움 ㅋㅋ

타지마할 바닥에 누워서 쉼

원숭이 원숭이

원숭이 무서움

타지마할 모형이랑 저 멀리 타지마할 실물이랑

기차역

기차에서 주는 밥

맛없었다

여기 이름을 잊어버렸다

꾸뜹미나르??

일상생활에서 전통복장을 입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님

구름한점없다